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수출 붐업 코리아'에 체육공단이 지원하는 4개 우수 스포츠 기업의 참가를 도왔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했으며, 전 세계 350여 개 해외 바이어와 1,500여 개의 국내 유망 수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체육공단은 스크린 테니스 시뮬레이터 개발기업 '조은브이엔씨', 테니스공·배구공 등 스포츠용품 제조기업 '낫소', 족저압·보행 분석기 제조기업 '지하이웰',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조기업 '다원 솔루텍'과 함께 별도의 스포츠 체험관을 조성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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