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한다.
아유미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여기서 말할 줄 몰랐다"라며 "연애하면서 틈틈이 연습도 했습니다. 공도 잡고 남자도 잡았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축구공 들고 이런 이야기할 줄 몰랐어요. 쉬면서 아는 분이 소개를 해주셨는데, 너무 괜찮으신 분이라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습니다"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아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축복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슈가 1집 앨범 '텔 미 와이'(Tell Me Why)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 12월까지 슈가로 활동했다. 이후 아유미는 방송인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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