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초초초 미니스커트 '완벽'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셔츠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야외 카페 자리에 앉아있다. 특히 그는 짧은 스커트 길이를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연기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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