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비율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재이 사진을 올리며 "13개월 아기 비율. 다리길이 뭐야. 나보다 길어"라고 감탄했다.
김다예는 아래에서 재이를 촬영해 재이의 다리를 길게 강조했다.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의 큰 키 184cm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벌써부터 재이에게 가전제품, 우유 등의 모델을 시키며 딸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결혼, 이후 시험관 시술로 2024년 10월 재이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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