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유튜버 최고기가 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고기는 "새벽3시에 일끝나고 오니 다들 자고 있다. 아빠 마음같아선 뽀뽀 100번 하고 자고 싶은데 참고 씻고 뻗는다"라고 전했다.






최고기는 2일 여러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문구와 함께 담긴 사진에는 최고기와 딸 솔잎이와 보내는 일상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고기는 "오늘은 솔잎이가 깻잎 엄마 보는 날이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가 보다"라며 엄마에게 준 선물을 준비하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고 "선물을 주겠다고 아침부터 슥슥 뭔가 만드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최고기는 "솔잎이가 꺳잎 엄마한테 잘 다녀왔나보다. 재잘재잘 뭐했는지 잘도 얘기한다. 게임도 하고 치킨도 먹고 좋은 시간 보냈나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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