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42세 생일을 맞았다.
지난 18일 박성훈은 개인 SNS에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1985년 2월 18일생인 박성훈은 42번째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준비한 포토 카페 이벤트 현장에 방문했다. 박성훈은 'HAPPY SUNG HOON DAY'라고 적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대형 포토 카드에 친필 사인을 남기며 42세 생일의 기쁨을 만끽했다.
앞서 박성훈은 2024년 12월 30일 개인 SNS 스토리에 일본 AV 표지를 업로드해 음란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고 있는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게재한 후 곧바로 삭제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AV 배우들의 가슴과 성기는 물론,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이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다가 실수로 공유를 눌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음 날 "박성훈은 그걸(일본 AV 표지) DM으로 받았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돼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된 것"이라며 1차 해명이 거짓임을 인정, 입장을 번복해 논란을 키웠다.
결국 박성훈은 지난해 1월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을 언급, 눈물을 흘리며 "최근 나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긴장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임했다"라고 사과했다.
'음란물 업로더'라는 꼬리표를 얻은 박성훈은 BH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한지민과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복귀한다. 두 사람은 2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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