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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韓 마지막 경기=봅슬레이..8위 김진수 팀, 오늘(22일) 대역전극 나선다

'2026 동계올림픽' 韓 마지막 경기=봅슬레이..8위 김진수 팀, 오늘(22일) 대역전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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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17일간 전 세계를 열광시킨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회식을 하루 앞둔 가운데, 대한민국 봅슬레이 남자 대표팀이 대회의 마지막 일정을 장식한다.


21일 진행된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파일럿 김진수가 이끄는 김진수 팀(김진수,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은 1·2차 시기 합계 8위에 오르며 메달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7개 팀 중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오늘(22일)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되는 3·4차 주행에서 대역전극을 노린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 팀(석영진, 채병도, 이도윤, 전수현) 또한 1·2차 시기 합계 23위 기록으로 3·4차 주행에 나선다.


17일간 이어진 열전도 이제 대단원의 막을 앞두고 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긴 여정을 마치고 내일(23일) 새벽 막을 내린다. 71명의 전사를 파견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재까지(22일 오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는 4년 전 베이징 대회의 성적(금2·은5·동2)을 넘어선 수치다.


/사진=JTBC

특히 쇼트트랙의 활약이 눈부셨다. '차세대 퀸' 김길리는 2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고, '살아있는 전설' 최민정은 통산 7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경신했다. 스노보드에서도 최가온이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등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올림픽의 마침표는 23일(월) 새벽 3시 50분, 서기 30년에 완공된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 '베로나 아레나'에서 찍게 된다. 폐회식 진행은 배성재와 이수빈 캐스터, 그리고 구지훈 교수가 해설위원으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안방에 전달한다. '움직이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아래 기후 변화와 동물 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신기록의 주인공 최민정과 남자팀 에이스 황대헌을 폐회식 공동 기수로 내세워 태극기를 휘날린다.


한편, 폐회를 앞두고 종목별 일정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일정을 모두 마친 피겨 간판 스타들은 갈라쇼에 초청돼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남자 싱글 4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송소희의 국악 보컬곡 '낫 어 드림(Not a Dream)'에 맞춰 한국적 미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여자 싱글 8위 이해인은 갓과 두루마기를 갖춰 입은 저승사자 컨셉으로 등장, K팝 댄스를 가미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정재원이 남자 매스스타트 최종 5위, 박지우가 여자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1일 방송된 JTBC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4.5%, 최고 6.8%,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는 가구 평균 3.0%, 최고 5.1%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 시청률은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구 평균 3.9%, 최고 6.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브리핑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3일 새벽 폐회식을 앞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봅슬레이 남자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쇼트트랙의 김길리는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은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경신했다. 폐회식은 베로나 아레나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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