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6세 아들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박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범준이의 사교육에 대해 담아보려고 한다"며 아들 범준 군이 주5일 다니는 학원에 대해 언급했다.
박은영은 "사교육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굉장히 부정적이고 '6살인데 벌써 그렇게 가르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일단 지금의 현 상황으로 봤을 때 세연(둘째 딸)이는 집에 하루 종일 있어야 하고 많이 자야 하는 아기다. 근데 범준이는 너무 활발하다. 집에 오면 막 시끄럽고 떠들고 동생 귀찮게 해서 세연이가 잠을 자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범준이와 세연이가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야 되겠다 싶었다"며 "(범준이 사교육 일정은)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 들어오는 스케줄이다. 그래야 세연이가 자기의 패턴대로 생활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은영은 "유치원에서 애프터, 방과 후라고 해서 수업을 하는데 범준이는 그걸 싫어한다"며 "6살이다 보니까 배워야 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월화수목금 유치원이 끝나면 매일 스케줄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은영의 아들은 월요일에 축구 학원, 화요일에 브레인 스쿨, 수요일에 태권도 학원, 목요일에 수영과 레고 학원, 금요일에 수학 학원에 다니며 총 6개의 사교육을 받고 있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올해 45세가 된 그는 지난 1월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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