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한다.
박은영은 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이하 '냉부')에서 결혼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방송 말미 '냉부 셰프 결혼 소식 전격 공개'라는 자막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결혼을 앞둔 셰프가 박은영으로 밝혀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MC 김성주가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를"이라고 말하는 장면과 함께 권성준, 윤남노, 박은영, 손종원 셰프가 차례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유부남인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은영은 오는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상대는 의사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친정 같은 '냉부'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싶었다"며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한 계기까지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퍼포먼스를 보고 남긴 한마디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박은영은 그동안 '냉부'에서 특유의 광기 어린 눈빛과 댄스로 웃음을 자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른바 '완자 퀸카' 밈의 주인공으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로 화제를 모은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하게 된 소감을 전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멤버도 있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효연 역시 결혼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티파니는 결혼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미혼 셰프들의 각양각색 결혼식 로망도 공개된다. 이 중 '대식가' 윤남노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셰프답게 파격적인 결혼식을 꿈꿔 티파니마저 솔깃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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