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진모(52)가 7년째 공백기 속 또 '홀인원' 대기록을 쓴 근황을 전해 화제다.
12일 개그맨 홍인규의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에는 '홍인규 골프TV 역사상 최초 홀인원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엔 연예계 수준급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주진모를 비롯해 가수 성대현, 배우 김성수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중국 장가계 한 골프장에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주진모는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놀라움을 자아냈다. '홀인원'은 단 한번의 샷으로 골프 공을 홀컵에 집어 넣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주진모는 물론, 출연진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홍인규는 "카메라 앞에서 홀인원을 두 번이나 한다는 게 말이 되냐. 예술이다. 덩크 슛으로 들어간다", 성대현은 "홀인원 상품만 걸면 주진모가 다 따간다. 야 이게 된다고?"라고 격하게 흥분했다.
주진모는 "어제 아내에게 '홀인원 또 할게' 했는데 여보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또 하게 됐다"라고 아내 민혜연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홍인규는 "골프 방송 나갈 때마다 (홀인원) 상금 타는 건 형이 처음 아니냐"라고 거듭 얘기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진모는 '홍인규 골프TV' 홀인원 5000만 원 상금 획득에 앞서 '변기수 골프TV'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1년 새 벌써 두 차례나 '홀인원'을 성공시킨 것이다. '변기수 골프TV'에선 2700만 원 상당의 세계적 명품 시계 롤렉스를 받아갔다. 이 또한 '변기수 골프TV' 최초의 '홀인원'이었다. 이에 변기수는 "말도 안 된다. 어떡하냐. 홀인원 이벤트를 1년 동안 해야 하는데 상품 걸린 첫날에,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탄생해 떠나보냈다. 채널 개설 후 5년 만의 최초 홀인원"이라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의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하지만 주진모는 2020년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사생활이 담긴 문자가 유출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2019년 드라마 '빅이슈'를 끝으로 벌써 7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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