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조세호, 남창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뮤지는 홍진경과 절친한 조세호, 남창희에 대해 "누나도 세호랑 창희를 예뻐하는데 두 사람 역시 누나를 좋아한다. 매일 컨디션 챙긴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세호는 내가 컨디션 안 좋아 보이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해서 체크한다. 우리는 선후배 사이가 아니라 친구 같다"며 "난 일단 동생들 만날 때 술값을 내지 않고 얻어먹는다. 선배라고 맨날 술값 내고 밥값 내야 하는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안 내려고 버틴다"고 전했다.
이어 "2차 가서 비싼 술 마시고, 계산할 때쯤 자는 척한다. 남들은 내가 애들 챙기는 줄 알았는데 애들이 돈 쓰고 나 만나고 놀아주는 거다"라고 했고, 뮤지는 "누구보다 안 건강한 모습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홍진경은 현재 고민이 없다며 "살면서 내 인생에서 이렇게 평화로울 때가 없다. 내가 욕심을 안 부린다. 내 인생에 행복의 기대치를 낮췄다.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를 모른다고 한다. 행복에 있어서 기준 설정이 중요하다. 내가 설정한 낮은 기준에서 좀 더 높으면 행복하다. 그 기준보다 낮으면 불행이고 아픔일 수 있다"고 가치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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