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를 속여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이는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반려한 지 6일 만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틀 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며 영장을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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