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수강생들에게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받았다.
15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효리' SNS에는 "먹을 게 많아서 사바아사나는 짧게 하고 일어나야 헀던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강생들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과 함께 "스승의 날 함께여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수강생들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케이크를 선물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원을 오픈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요가 때문에 제 삶의 혜택을 많이 봤다. 마음 놓고 터놓을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로 만났고, 요가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요가를 배워서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며 "수업해야 하니까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난다. 그 전날 무조건 10시, 11시에는 자야 한다.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놓으니까 정신이 건강하게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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