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세금 체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안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근 국세 체납 의혹 이후 첫 근황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김사랑의 김포시 아파트 1세대가 지난달 6일 삼성세무서에 압류됐다. 이 아파트 부동산등기부에 압류 권리자는 정부를 의미하는 '국', 처분청은 '삼성세무서장', 등기원인에는 '징세과'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의 공시가격(2026년 1월 기준)은 3억 6600만 원, 최근 매매 시세는 약 6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세무 당국의 부동산 압류는 실거래가가 아닌 공시 사격을 기준으로 한다. 다만 김사랑의 구체적인 체납 사유와 체납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김사랑 측은 아파트 압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개설하고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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