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에서 배우 신현준이 '천국의 계단' 속 이완과의 역변 논란(?)에 대해 언급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들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타임에 돌입,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이동 중 곽튜브는 "쇼츠로 '역변' 영상을 봤다"라며 신현준의 출연작이자 한류 열풍을 이끈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신현준과 배우 김태희 남동생인 이완이 드라마계 손꼽히는 '역변' 중 하나로 재조명되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국의 계단' 속 '아역'인 이완이 성인이 되어 신현준으로 전환되는 '회전목마' 장면이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신현준은 "우리 엄마는 (역변설에 대해) 아직도 이해를 못 하셔"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김태희 동생' 이완이 자신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비화까지 상세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신현준은 "요즘 남미에서 '천국의 계단'이 방영 중인데 난리다. 페루 가면 다섯 걸음을 못 걷는다"라고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전하며 전현무, 곽튜브를 놀라게 만든다.
'전현무계획3' 33회는 2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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