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애틋한 빗속 데이트를 선보인다.
앞서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 극본 강현주) 7화 시청률은 최고 10.7%, 전국 9.4%로 동시간대 1위 및 한 주간 방영한 전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4.29%, 평균 3.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7화에서는 신서리(강단심 역, 임지연 분)가 차세계(이현 역, 허남준 분)를 향한 연심을 각성하며 마침내 쌍방 직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전생 속 강단심과 대군 이현의 서사가 더해져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단심은 이현으로부터 지기의 증표까지 받으며 연모의 감정을 키웠으나,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그의 혼인 소식에 홀로 가슴 아파했다. 이에 전생의 단심과 이현의 서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30일 '멋진 신세계' 제작진이 단심과 현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현은 단심의 어깨를 살포시 끌어안는가 하면,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 쥔 다정한 모습이다. 현의 손길에 잔뜩 긴장한 단심의 표정이 지기와 정인의 경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관계를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만든다.
또한 도포 자락 아래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단심과 현의 눈빛이 더해져 애틋함을 배가시킨다. 현은 주저 없이 단심에게 도포 자락을 씌워 주고 있는데. 서로를 향한 연심을 숨기지 못하는 듯한 투샷으로 셀렘을 자극했다.
하지만 단심은 대군인 현을 모시는 한낱 하급나인일 뿐. 과거 단심과 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다가올 '멋진 신세계' 8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에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8화에서는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단심과 현의 애틋한 전생 서사가 베일을 벗는다. 과연 300년 전,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귀띔했다.
'멋진 신세계' 8회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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