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신봉선이 가까운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아"라며 지인의 부고를 전했다.
신봉선은 부산역 전경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잘 가. 나중에 나중에 우리 만나자.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고 추모했다. 이어 "가끔 꿈에 나와 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친구를 잃은 슬픔 속에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무한걸스', '골 때리는 그녀들',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한일가왕전', '오래된 만남 추구 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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