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희준,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 부부가 '각방 생활'을 고백한다.
14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집에 방문한 모델 한혜진,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한혜진과 야노 시호는 손석구, 박해수, 최우식, 송중기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은 한 번씩 방문했다는 이희준, 이혜정의 평창동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천만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 집이라며 대저택의 클래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집 구경을 하던 중 이혜정은 "각방을 쓰고 있다"라며 아들과 함께 쓰고 있는 방과 남편 이희준의 방을 각각 공개했다.
이에 한혜진은 "각방을 쓸 거면 왜 결혼을 하냐"라며 "결혼 로망을 지켜달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품절녀'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각방을 쓰고 있다"며 부부가 각방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를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한혜진, 야노시호, 이혜정의 화끈한 만남은 14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차시영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는 역대 ENA 전체 드라마 시청률 2위이자,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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