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고액후원자 탑리더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지난 16일 35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 드림틴즈 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2020년 첫 후원 이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6월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팬클럽 1호로 위촉됐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임영웅의 앨범 발매와 생일 등 기념일마다 후원을 실천해왔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은 "임영웅의 뜻깊은 생일을 나눔으로 함께해주신 '영웅시대 나눔의 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에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작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희망이 되고, 더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임영웅이 평소 보여준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기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다. 다양한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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