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규현, 넉살, 카라 허영지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로 안방극장에 섬뜩한 재미를 예고했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MC 전현무와 스토리텔러 규현, 넉살, 허영지는 24일 공개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공식 포스터를 통해 새하얀 가면 뒤 숨겨진 인간의 본성과 섬뜩한 진실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는 가면과 출연진의 강렬한 눈빛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흑백 톤의 묵직한 분위기 위로 드리워진 붉은 그림자는 불안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마치 누군가의 숨겨진 본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듯한 연출은 '어쩌면 내가 만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였을지도 모른다'라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의 조합이 기대를 높인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을 지닌 네 사람은 실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추적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본성을 마주한 네 사람이 어떤 리얼한 반응과 상상 초월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대해 "단순한 범죄 재연을 넘어 우리 일상 속 인간관계에 숨어 있는 공포와 심리를 현실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만난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를 떠올리게 될 거다. 실화 사건이 주는 충격과 긴장감, 그리고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 군단의 생생한 공감이 더해진 새로운 차원의 스릴러 예능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회는 오는 7월 12일 밤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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