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했다.
24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정연과) 최근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계약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진구,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돼 있다. 정연의 친언니인 공승연이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소속사인 만큼, 정연이 새로운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출발해 오는 7월 서울 앙코르 공연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공연에 달하는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펼쳤다.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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