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광제(41)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광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6.06.23 뜬금(태명)이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그간 10개월 동안 잘 버텨 준 아내가 어찌나 고맙고 대단한 지.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잘 한 번 키워보겠다. 연락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 모든 어머님과 육아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한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이라면서 "뜬금아 사랑한다! 소희(아내)야 사랑한다!"라고 외쳤다.
최광제는 2021년 요식업 CEO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최광제는 2023년 천만 영화 '범죄도시3'에서 클럽 사장 이상철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극 중 마석도(마동석 분)의 트레이드 마크인 '진실의 방'에 초대돼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2023),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 '메스를 든 사냥꾼'(202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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