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솔로 정규 1집 발매를 앞두고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티파니 영은 17일 공식 SNS에 첫 솔로 아시아 투어 '티파니 영 : 엣지 오브 캄 투어'(Tiffany Young: Edge of Calm Tour, 이하 '엣지 오브 캄 투어') 어나운스먼트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어나운스먼트 포스터는 붉은 커튼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티파니 영을 감각적인 프레임 구성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의 막이 오르기 직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은 '엣지 오브 캄 투어'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티파니 영만의 아티스틱한 감성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포스터에는 오는 9월 12일 홍콩을 시작으로 19일 자카르타, 26일 싱가포르, 10월 9~10일 타이베이, 17일 호찌민, 25일 방콕, 12월 27일 서울까지 이어지는 투어 일정도 함께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엣지 오브 캄 투어'는 오는 8월 발매되는 첫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의 서사를 무대로 확장한 공연으로, 티파니 영만의 음악과 비주얼, 감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아티스틱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규 1집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을 사운드와 비주얼 전반에 녹여냈다.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앞서 5월 티파니 영은 정규 1집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통해 국내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의 신곡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보이스로 호평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아시아 투어 역시 앨범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확장하며 아티스트 티파니 영의 음악적 정체성과 감각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티파니 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올 2월 27일 3세 연상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완료,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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