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세 코미디언 한윤서가 프러포즈에 화답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윤서 개인 계정에는 "프러포즈로 냉장고 선물 받고 마음에 너무 감동받아 오빠 생일에 그렇게 원하던 85인치 마이크로 RGB TV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후덜덜 어질어질"이라며 TV 가격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그래도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오빠를 보니 TV 냉장고로 안 싸우고 진작 해줄걸"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윤서는 예비 신랑인 문준웅 씨와 결혼 전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집에 입주하며 가전 냉장고, TV 구입을 두고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문중웅 씨가 한윤서가 원하던 냉장고를 구매한 후 이를 통해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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