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아름이 4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본명 나현갑)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권아름이 지무비와 열애 중이다"라며 "예쁘게 봐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꽤 오랜 기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아름과 지무비는 주변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공개적인 연애를 이어왔으며, SNS를 통해서도 서로를 자연스럽게 드러내 왔다.
이후 OSEN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추가로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해 11월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M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권아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지무비는 사연 공모에 직접 참여해 드론쇼 이벤트에 당첨됐고, "아름아 이 광안리 바다, 너만을 위해 전세냈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권아름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문구를 띄우며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 영상은 온라인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공개 프러포즈가 지난해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1996년생인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했다.
1990년생인 지무비는 2017년부터 영화와 드라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414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영화 리뷰 유튜버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4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과 작업실을 공개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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