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새로운 출발 소식을 알린 배우 송혜교가 한 여름 도쿄서 시간을 보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본 도쿄의 횡단보도 위를 지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폭염 속 도쿄의 길을 걷고 있다. 송혜교는 슬리브리스에 카프리팬츠를 매치, 모자로 자외선을 가리고 캐주얼한 가방을 어깨에 매고 길을 걷고 있다. 한 여름을 이긴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혜교는 14년간 몸담은 소속사 UAA와 결별했다. UAA는 지난달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14년간 자신과 동고동락한 UAA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했다.
당초 송혜교는 홀로서기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자 AAP대표로 재직했던 신재호 대표가 세운 새 매니지먼트에 합류하며 새출발하게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