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 만에 재혼을 발표한 배우 오윤아가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까운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HAPPY BRIDAL' 등 화려한 문구와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오윤아는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지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도 브라이덜 샤워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송민 군은 엄마를 위해 마련된 축하 자리에 함께하며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가수 백지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백지영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오윤아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11년 만의 재혼을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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