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의 대상 수상에 온 우주가 기뻐하고 있다.
1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날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왕자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모니터에 김고은의 모습이 잡히자 흐뭇한 뒤통수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동욱과 김고은은 2016년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유, 유인나와 함께 10주년 추억 여행을 다녀오기도. 이동욱은 10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김고은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자 흐뭇한 미소를 날린 걸로 보인다.

김고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으로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근처에 있던 절친 이상이는 깜짝 놀라며 자신의 수상처럼 크게 기뻐해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으로서는 한예종 친구 이상이에 이어 이동욱의 사랑까지 받으며 두 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저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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