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끌어안고 '산골총각 영웅'의 작별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5일 오후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름다웠던 모든 날"이라는 글과 함께 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이 산골에서 반려견 시월, 게스트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담겨 있다.

톱스타의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산골로 간 임영웅의 순수한 모습이 돋보인다.

'임영웅'은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다양한 게스트들과 산골에서 웃고 노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자연 속에서 함께한 소박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산골총각 영웅'의 대미를 장식했다.


임영웅은 마지막 방송에서 다음 여행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는 "호텔 가야죠. '호텔총각 영웅'으로 가자"라며 "정글은 안 된다. '정글총각 영웅'은 안 된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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