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최근 이혼했다고 알린 의사 허양임 원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 소통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양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꼬끄드허양일을 개설하고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허양임은 대표원장으로 있는 병원을 소개하며 "진정한 프리미엄은 건강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도산지역은 정제되고 섬세하고 지적인 분들이 많이 찾는다. 바쁘게 지내는 와중에서도 앞으로의 나의 건강을 챙기고 더 젊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제가 가정의학과 예방의학 두 가지를 전공했다. 제가 20년이 넘었더라 의사한지가. 여러 치료를 했다. 약물치료, 검진, 수액치료도 하고 영양제도 공부했다. 맞춤형 치료를 하며 추구하고 싶은 것은 병이 생겼을 떄의 관리뿐 아니라 몸이 노화되고 있을때 거기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건강한 웰빙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설명했다.

허양임은 브이로그를 통해 "제가 방송도 오랫동안 많이 하고 생방송도 했다. 저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으로 했는데, 의사에 대한 인지도를 생각할때 신뢰가 차이나니까 그런 것 때문에 방송을 한다. 솔직히 진료 빼고 가면 손해지만 그래도 한다"라며 "그동안 방송을 많이 했지만 거의 의학 방송이었지 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이 별로 없다. 없었고, 제 채널을 한다면 환자들과 소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이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남겨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혼을 알렸다. 고지용은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기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7년 젝스키스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지용은 팀 해체 후 은퇴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후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들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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