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10살 딸 하임 양의 '왁뿌볼'을 모두 버린 이유를 밝혔다.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8일 'MZ 디저트에 빠진 정석원과 장염 투혼 백지영의 역대급 먹방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과 그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디저트 '왁뿌 소금빵'을 먹으러 길을 나섰다.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왁뿌볼 알고 있냐. 해봤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당연히 안다"고 답했다. 왁뿌볼은 말랑한 클레이 겉면에 왁스를 코팅해 굳히는 촉감 완구의 일종이다.
백지영은 "(하임이를 위해) 창신동까지 가서 (왁뿌볼을) 많이 사다 줬는데 기사가 뜨더라. 중국에서 만든 건 유해 물질이 들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보고 싹 다 버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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