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가 약혼자 샘 김과 9년 열애 후 결혼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이재는 1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누군가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9년 동안 함께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해가 남았어요. 샘과 함께한 9년"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 반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손에 결혼 반지를 끼고 샘 김을 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반지는 명품 브랜드 T사의 반지로 화려한 웨딩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현재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메인 OST '골든'(Golden)을 작사·작곡·가창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다. 앞서 이재는 6월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이재와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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