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민정이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18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공민정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LG트윈스의 승리를 위한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공민정은 드라마, 영화, 방송 등 여러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차기작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영화감독 역으로 출연한 영화 '메소드연기'를 통해 제46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 여자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는 공민정은 "첫 시구를 LG트윈스에서 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의미 있는 기회인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선수분들과 관중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라며, '승리요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서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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