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17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의 '으녕이랑 밥먹자'에는 '"쟤 귀신 들렸어" 전교 1등 이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굿까지 할 뻔한 사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아무거나 다 잘 먹는다. 식사는 푸짐하게 하는데 디저트를 아예 안 먹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단 걸 안 좋아해서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며 "군것질도 안 하고 액상과당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 역시 단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전했다. 오은영은 "1년 7개월 동안 한 17kg을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과일을 좋아해서 할 말이 없다. 과일을 많이 끊었다. 예전에는 포도를 한 송이 먹었는데 이제는 두세 알만 먹는다"며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꾹 참았다. 그랬더니 살이 빠졌다"고 다이어트 과정을 털어놨다.
운동보다는 식습관 관리에 집중했다고도 했다. 오은영은 "제가 운동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래도 체력은 괜찮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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