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127 태용이 군 복무 중인 도영, 정우에 대해 말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윤주당에 NCT 127이라니. 최초 보이그룹 손님에 소녀팬이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나라 셰프의 윤주당을 찾은 NCT 127 멤버 태용, 쟈니, 해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나라는 해찬에게 "막내인데 몇 살 때 데뷔했냐"라고 물었고, 해찬은 "17살 때 데뷔했다"라고 밝혔다. 또 태용과 쟈니는 스물두 살 때 데뷔했다고 말했다.

윤나라는 "대선배가 됐는데 음악방송에 가면 달라졌겠다"라고 물었다. 이에 해찬은 "저는 00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을 만나면 그냥 제일 제가 선배다. 하도 어릴 때 데뷔했다"라고 설명했다.
태용은 음악 방송에서의 달라진 점에 대해 "솔직히 기분은 똑같은데 옛날에는 대기실이 너무 조그만해서 선착순이었다. 파티션도 일찍 오는 사람이 가서 막 미리 밀어놓는다. 우리는 항상 늦어서 대기실이 진짜 가운데에 조그맣게 있었다. 테트리스를 하면서 쪽잠을 잤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대기실이 선배니까 조금 큰 곳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용은 서바이벌에 대해 이야기 하자 "저희도 항상 경쟁하는 입장이다. 연습생 때도 항상 서바이벌이었다. 제가 그래서 세어본 적이 있다. 대충 세봤는데 300명 정도 스쳐 지나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의 군 복무에 대해 태용은 "두 친구(정우, 도영)가 군대에 있다. 저 포함해서 두 명이 제대했다"라고 말했다. 해찬은 "미필은 저만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면회에 가냐는 질문에 태용은 "저는 안 가봤다. 저도 아무도 안 왔다. 부대가 좀 멀었다. 면회 시스템이 다 부대마다 다르지 않나. 저희는 면회를 온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굳이 올 필요도 없었다. 대신 저는 훈련소 때 가족들이랑 편지 주고 받은 기억이 너무 좋아서 도영, 정우한테 편지를 써줬다. 그런데 답장은 받지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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