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김지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글을 전했다.
28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글에는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임시로 기승을 부리는 것 같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이 이기게 되어 있다"라는 뜻도 덧붙여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지민이 SNS '친한 친구' 기능을 통해 일부 공개로 게재한 게시물들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며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의 스폰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유혜원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지민을 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알렸다. 유혜원 측은 "해당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 및 그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청구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해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김지민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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