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네팔에서 발생한 최악의 대홍수 비극에 안타까워했다.
장성규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네요..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네팔과 티베트를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28일 현재까지 양국에서 472명이 숨지고 1천535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만 8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 역시 연락이 끊긴 상태다.
이번 홍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 탓에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장성규 외에 기안84도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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