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뮤지컬 '렘피카' 주연 배우 김선영(타마라 드 렘피카 역)이 1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2026.04.16. pak7130@newsis.com /사진=박진희](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8/2026083118594383598_1.jpg)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30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김선영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김우형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빙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우형은 "빈소가 충북 청주입니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습니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선영과 김우형이 상상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영 부친의 발인은 9월 1일 엄수된다.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하며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캐스팅 일정도 변경됐다. 제작사 측은 공식계정을 통해 "하이디 핸슨 역 김선영 배우 개인 사정(부친상)으로 부득이하게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된다"라고 전했다.
김선영은 7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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