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영(33·안하영)이 조상의 '매국노' 행적 여파로 결국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한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측은 1일 오전 스타뉴스에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영은 지난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에 주지훈 등 주요 주역들과 시즌 2·3 합류로 이어진 터. 하지만 최근 하영이 다수 예능 및 인터뷰에서 자랑했던 증조부 안상호가 매국노 단체에 가입했던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안상호가 고종 독살설에 연루된 인물로 기록된 군포시 공식 향토사료가 확인됐다.
그 여파로 하영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둔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하영은 3일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종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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