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야네가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만삭의 D라인으로 다시 태교 여행을 떠난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발리로 태교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싸도 싸도 끝이 없는 발리짐. 아이 데리고 해외는 처음이라. (일본은 해외 아니니)"라며 "하나부터 열까지 기는 바람에 캐리어 3개 가져가야 할 판"이라고 알렸다.
앞서 최근 일본 북해도로 가족들과 함께 태교 여행을 다녀왔던 아야네. 일본이 친정인 아야네는 출산 후 처음으로 딸 루희양, 남편 이지훈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아야네는 최근 삿포로로 여름 휴가를 다녀온 사진을 공개하며 "북해도 여행 대성공! 두돌 아이 데리고 태교여행은 정말 계획의 계획을 더 해서 태중에 아이가 힘들지 않게, 첫째 아이가 힘들지 않게 정말 신경쓰며 준비하고 떠났는데 배가 뭉칠 일도 없었고, 아주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라며 임신 26주차임에도 배만 나온 늘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얻었다. 아야네는 올해 상반기 첫째 딸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며 "무염 하는 아가라 충격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여 사과하기도 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둘째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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