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이가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더 이상 긴머리 윤진이는 없다! 숏단발로 파격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진이는 "머리를 자르기로 했다"며 평소 다니던 헤어숍을 방문했다.
그는 헤어숍 원장에게 "아주 많이 자르고 싶다"고 전했다.
3년간 기른 머리를 자르던 순간 윤진이는 긴장된 듯 눈을 질끈 감아 보기도 했다.
부스스했던 긴 머리를 잘라낸 윤진이는 "시원하다. 느낌이 되게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진이는 "시간과 돈을 써야지 예뻐지는 거 같다. 너무 안 하면 도태되는 거 같다"며 "저는 아기 낳고 나서 좀 낫다. 원래도 드라마 할 때 아니면 정말 산적처럼 산다. 근데 너무 놓아 버리니까 내 자신과 초라해질 때가 오더라"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2023년과 2025년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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