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캐나다 배우 허드슨 윌리엄스와 압도적인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11일 리사는 개인 SNS에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허드슨 윌리엄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파격적이고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튜브톱에 타이트한 핫팬츠, 오버핏 블랙 가죽 코트를 걸친 리사는 관능적이면서도 힙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리사는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일자 복근과 한줌 개미허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과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글로벌 팝스타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다만 리사의 사뭇 달라진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을 바꾼 탓인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성숙하고 이국적인 페이스에 다른 사람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를 이어왔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며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오른 인물이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블랙핑크 콘서트장을 비롯해 각종 맛집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파파라치 컷들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이 떠올랐다. 지난 6월 한 미국 패션지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결별 가능성을 언급, "리사 측 관계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리사와 아르노가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현재는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새 열애설이 제기됐다. 심지어 리사와 가족들이 블루 퐁티왓 모친의 생일 파티에 함께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왔다.
블루 퐁티왓은 리사보다 3세 어린 연하다. 훈훈한 비주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태국 차은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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