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42)가 20년 만의 쥬얼리 완전체 무대 후 응급실에 실려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제사, 20년 만의 쥬얼리 무대 준비, 연이은 강의 스케줄들을 몇 주간 쉼 없이 해내다 성대결절과 허리 디스크가 악화됐다. 일정들 소화하자마자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간 정신력으로 잘 버텨왔는데 무사히 다 마치고 긴장감이 풀어지자마자 체력이 와르르 무너졌나 보다. 아픈 덕에 조금 쉬어갈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아프지 않았다면 계속 달리기만 했을 테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곁에서 챙겨주고 힘을 주는 회사 동료들이 정말 고맙다. 자기 자신을 돌 볼 줄 모르고 소 같이 일만 하는 저를 아껴주는 언니, 동생들 정말 고맙다. 그저 묵묵히 지지해 주는 힘들이 저를 버티게 해 주고 다시금 힘낼 수 있게 해 준다. 사랑해, 모두들! 건강해져서 더 잘 살 거야! 꼭 꼭 약속해"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조민아를 포함한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무려 20년 만에 쥬얼리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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