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을 따낸 에이스 이현중을 직접 축하해줬다.
성시경은 21일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의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중계 화면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아들 축하한다ㅜ"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성시경은 이어 과거 자신의 집에서 이현중과 나란히 찍었던 투샷을 공유하고 "다들 같은 마음인가 많이들 보러 오시네요^^ 나보다 큰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성시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성시경의 집에 이현중이 방문했고, 성시경은 한식을 대접했다. 성시경은 "나는 아들이 없지만 운동하는 아들이 있으면 이렇게 차려주지 않았을까 싶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1979년생, 이현중은 2000년생으로 나이 차가 21살이다.
이현중은 20일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눈부신 맹활약을 펼치며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한국에 12년 만의 값진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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