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국내 최대 생활용품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의 대표라는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언급된 해당 브랜드 측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제이엠솔루션 측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일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이엠솔루션을 승리 및 버닝썬 사건과 연결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당사는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정확한 내용을 안내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작성하였다"라면서 "과거 승리 측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주식회사 제이엠타운을 설립하였으나,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업은 시작 전 철회됐다. 해당 법인은 실제 영업 및 매출 발생 없이 2019년 해산·청산 완료하였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이어 "승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없다. 제이엠솔루션 제품의 기획·제조·유통·영업 등에 관여한 사업적·경제적 관계도 없다. 따라서 '제이엠솔루션은 승리의 회사다', '승리가 제이엠솔루션의 오너다', '버닝썬 자금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다' 등의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라고 루머를 바로잡았다.
강경한 법적 대응 칼을 빼들기도 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당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거나, 과거의 제한적인 사실관계를 현재 제이엠솔루션과 연결해 왜곡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 현재 관련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무팀 및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유포에 대해서는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당시의 판단이 현재 거래처와 소비자 여러분께 우려를 드렸다는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 다시 한번 제이엠솔루션을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팀은 물론,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당시 승리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횡령,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승리는 최근엔 '폭행 시비'에 휘말려 또 한 번 불미스러운 이슈로 주목받았다.
안녕하세요.
지피클럽/제이엠솔루션입니다.
먼저 언제나 제이엠솔루션 제품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일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이엠솔루션을 이승현(승리) 및 버닝썬 사건과 연결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당사는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정확한 내용을 안내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과거 이승현(승리) 측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주식회사 제이엠타운을 설립하였으나,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업은 시작 전 철회됐고, 해당 법인은 실제 영업 및 매출 발생 없이 2019년 해산·청산 완료하였습니다.
이승현(승리) 씨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없으며,
제이엠솔루션 제품의 기획·제조·유통·영업 등에 관여한 사업적·경제적 관계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이엠솔루션은 이승현(승리)의 회사다", "이승현(승리)이 제이엠솔루션의 오너다", "버닝썬 자금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다" 등의 주장은 사실과 명백히 다릅니다.
당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거나, 과거의 제한적인 사실관계를 현재 제이엠솔루션과 연결해 왜곡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무팀 및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유포에 대해서는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당시의 판단이 현재 거래처와 소비자 여러분께 우려를 드렸다는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이엠솔루션을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지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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