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겸 작가 성현주가 아들상의 아픔을 딛고, 둘째 딸의 돌 잔치를 치르며 '돌끝맘'의 기쁨을 맞았다.
22일 현재 임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성현주의 딸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돌이 된 딸을 안고 행복해하는 성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동료 코미디언들이 총 출동, 축하 무대를 펼치는 등 다 함께 행복을 만끽했다. 특히 허경환과 양상국이 무대 앞에 나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그동안 조심스레 둘째 임신 소식과 육아 근황을 전했던 성현주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눈길을 끈다.
성현주는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성현주는 2011년 결혼 후 2014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0년 아들상 아픔을 겪었다. 이후 성현주는 아픈 심경을 담은 에세이지 '너의 안부'를 2022년 출간, 인세를 전액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후 성현주는 지난해 둘째 임밍 아웃을 했으며,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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