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활동명 조현)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민망한 의상 관련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지원은 22일 "뒤늦게 알게된 기사들"이라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원은 "MY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내 인생.. 왜 살고 있지..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 당했네"라고 전했다.
신지원은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구 메가막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팬들과의 무대인사에 나섰다.
시사회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을 만난 신지원은 버건디 컬러 골지 니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하복부 부근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시선을 모았다.
신지원 역시 이를 인지한 듯 손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원은 2016년 그룹 베리굿 새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의 민지 역을 시작으로 가수에서 배우로 한 단계 나아가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신지원은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를 통해 활동명을 조현에서 신지원으로 변경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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