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마불 세계여행4'에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액션부터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여행을 예고했다.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시리즈이다.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네 번째 시즌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곽빠원(곽튜브·빠니보틀·원지)'의 예측 불가 여행기를 각기 다른 장르와 색깔을 지닌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낼 예정이다.
이에 1차 티저 영상은 시즌4의 새로운 콘셉트인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거대한 트로피를 마주한 '곽빠원'의 호기심 어린 반응에 "스케일 장난 아닌데?"라는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제작진의 선언과 함께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의 새로운 여행을 예고한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여정이 조금씩 베일을 벗는다. 아찔한 높이의 하늘과 땅을 넘나드는 '액션', 극한의 도전을 즐겨온 '액티비티 덕후' 빠니보틀조차 무서워서 못하겠다며 두려움에 떠는 '스릴러'가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지구가 다양하네. 여기 천국같이 너무 예쁘다"라는 탄성이 쏟아진 비현실적 광경의 '판타지'까지 펼쳐지며, 역대급 여행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여행자들 스스로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에 흠뻑 빠진 모습은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빠니보틀의 "딱 엔딩으로 여기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거야", 곽튜브의 "이게 여행이거든, 이게 영화지" 그리고 원지의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되는 것 같다"라는 영화 감상평과 같은 여행 필름 후기를 남긴다.
'지구마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곽빠원'의 파격 변신도 이목을 끈다. 여행지와 상황에 따라 망가짐도 불사하며 뜻밖의 비주얼로 웃음을 선사해 온 세 사람은 이번 시즌에도 '빠이디라오', '곽팔계', '강지' 등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변신한다. 비주얼만으로도 강력한 '어벤저스급 캐스팅'을 뽐내는 역대급 캐릭터 탄생도 이번 시즌의 흥미로운 볼거리를 책임질 전망이다.
여행기 자체가 하나의 영화 작품이 되고, 각자의 스타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이번 시즌에서도 이를 좌지우지하는 건 바로 '지구마불'의 시그니처인 주사위. 제작진은 "액션,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와 한층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곽빠원'이 운명을 맡긴 주사위가 이들을 지구 어디로, 또 어떤 장르의 영화 속으로 데려갈지 지켜봐 달라. 시청자 여러분도 한 편의 여행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 첫 회는 오는 10월 17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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