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레이싱 모델 지연수가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느낀 경제적 고충을 밝혔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구독자 사연. 면접교섭권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연수는 "한 달에 200만 원 나가는 거면 평균치다.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돈이 되게 많이 든다"고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나는 주말 알바도 해보고 다 해봤다. 그걸로도 안 될 때는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엄청 챙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집이 텔레비전이 두 대다. 인터넷 약정으로 받은 거다. 그런 식으로 나는 내게 남을 수 있는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를 뒀지만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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