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는 '임신 중에도 내 몸에 맞게, 5일 운동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나는 헬스장에 갈 준비를 하며 "임신 중에도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나는 임신 후에는 매일 자신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너무 피곤한가, 괜찮은가, 헬스장에 갈 만큼 컨디션이 되는가를 계속 보게 된다"며 "결국에는 자기 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리한 운동을 권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안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헬스장에 가야 한다거나 몸이 힘든데도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임신 중이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살을 빼거나 특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산 이후를 대비한 운동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안고 움직여야 한다. 허리 통증 같은 걸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나는 2015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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